상환 방식 3가지, 무엇이 다른가
같은 조건(대출 3억원, 연 4.5%, 30년)이라도 상환 방식에 따라 매달 내는 돈과 총이자가 달라집니다. 아래는 이 계산기로 계산한 실제 값입니다.
| 상환 방식 | 첫 달 상환액 | 마지막 달 | 총이자 |
|---|---|---|---|
| 원리금균등 | 1,520,056원 | 1,520,019원 | 247,220,123원 |
| 원금균등 | 1,958,333원 | 836,578원 | 203,062,500원 |
| 만기일시 | 1,125,000원 | 301,125,000원 | 405,000,000원 |
- 원리금균등상환 — 매달 내는 총액이 같습니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생활비 계획을 세우기 쉬워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에서 가장 널리 쓰입니다.
- 원금균등상환 — 매달 갚는 원금이 같고, 여기에 남은 잔액에 대한 이자를 더합니다. 첫 달이 가장 부담스럽고 갈수록 가벼워지며, 원금이 빨리 줄어드는 만큼 총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 만기일시상환 — 기간 내내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매달 부담은 가장 작지만 원금이 줄지 않아 총이자가 가장 큽니다. 단기 자금이나 매각·차환 계획이 있을 때 씁니다.
- 거치기간 —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초기 구간입니다. 당장의 부담은 줄지만, 원금이 그대로 남아 총이자가 늘고 거치 종료 후 월 상환액이 커집니다.
계산 공식
원리금균등상환의 월 상환액 M은 다음과 같이 구합니다.
M = P × r × (1 + r)n ÷ ( (1 + r)n − 1 )
P는 대출원금, r은 월이율(연이자율 ÷ 12 ÷ 100), n은 상환 개월수입니다. 예를 들어 3억원을 연 4.5%로 30년(360개월) 빌리면 월 이율은 0.00375이고, 월 상환액은 1,520,056원, 30년간 이자는 247,220,123원입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원금 P÷n에 잔액 이자를 더해 계산하므로 상환액이 매달 조금씩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뭐가 유리한가요?
- 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적습니다. 같은 조건(3억·연 4.5%·30년)에서 원리금균등은 총이자 247,220,123원, 원금균등은 203,062,500원로 원금균등이 44,157,623원 적습니다. 다만 원금균등은 초기 상환액이 커서(첫 달 1,958,333원 vs 1,520,056원) 초기 현금 여력이 필요합니다.
- 거치기간을 두면 총이자가 늘어나나요?
- 늘어납니다. 거치기간에는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므로 원금이 그대로 남아 있고, 그만큼 이자가 더 붙습니다. 또 거치가 끝난 뒤 남은 기간에 원금을 몰아 갚게 되어 월 상환액도 커집니다.
- 월 상환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 원리금균등은 M = P × r × (1+r)^n ÷ ((1+r)^n − 1) 공식을 씁니다. P는 대출원금, r은 연이자율을 12로 나눈 월이율, n은 총 상환 개월수입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원금(P÷n)에 남은 잔액에 대한 이자를 더해 계산합니다.
- 계산 결과가 은행에서 안내받은 금액과 다릅니다.
- 이 계산기는 입력한 원금·금리·기간만 반영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근저당 설정비, 변동금리 조정 주기, 상환일 기준 일할계산, 원 단위 절사 방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계산 결과는 입력값만 반영한 추정치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권유나 투자·금융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대출 조건은 금융기관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