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소방, 고층 화재 대비 전문인력 집중 양성 및 단계별 훈련 추진
충남소방본부가 최근 급증하는 고층 및 대형 복합건축물 화재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소방고가차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안전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목표로 오는 12월까지 ‘소방고가차 운용자 양성 교육훈련’을 진행한다.
고층건축물 증가와 전문인력 필요성
충남 지역 내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은 2022년 129개 동에서 올해 188개 동으로 46%나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형 화재 현장에서 소방고가차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어, 전담 운용인력의 연가, 교육, 퇴직 등으로 인한 출동 공백을 방지하고 장비 운용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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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맞춤형 훈련 진행
이번 훈련은 도내 소방차량 기관원 739명을 대상으로 충청소방학교와 도내 16개 전 소방서를 순회하며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장비 구조와 작동 원리 학습, 비상 조작법 및 전도사고 예방 이론 교육, 그리고 실전 감각을 키우는 조작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백승두 소방본부장의 다짐
백승두 소방본부장은 “소방고가차는 고층건축물 화재에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담당하는 핵심 장비”라며 “반복 훈련을 통해 운용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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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안전 위한 충남소방의 노력
충남소방본부는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끊임없이 훈련과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