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신진도리 토지 경매, 3회 유찰 2.2억

경매 물건 사진


한줄 요약


9월 8일 입찰, 3회 유찰로 최저가 2.2억까지 떨어진 태안 신진도리 토지 경매.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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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 70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에 위치한 이 토지는 총 면적이 2651㎡(약 801.9평)로, 상당한 크기의 부동산입니다. 이 지역은 대체로 조용한 농촌 마을로, 주변에는 작은 산과 논밭이 펼쳐져 있어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교통 접근성은 다소 떨어질 수 있으니 이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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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6억 5,786만원이었으나, 3회 유찰을 거치며 최저입찰가가 2억 2,564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이는 감정가의 3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상당한 할인율을 자랑합니다. 인근 유사 토지의 실거래가와 비교했을 때, 이번 경매 물건은 확실히 매력적인 가격입니다. 예상 낙찰가는 2억 3,693만원 전후로 볼 수 있습니다.

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0년 2월 20일의 근저당권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일괄 매각되는 물건이며, 목록 중 일부는 도로로 활용 중입니다.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와 현황조사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유치권이나 법정지상권의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 시 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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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이 물건의 가장 큰 매력은 가격입니다. 3회 유찰로 인한 가격 하락은 큰 장점이지만, 농지취득자격증명이라는 걸림돌이 있습니다. 또한, 신진도리는 관광지로서 잠재력이 있는 지역이긴 하나, 현재로선 개발 호재가 명확히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따라서 중장기적인 투자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입찰한다면


예상 경쟁률은 평균 이하일 것으로 보입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 문제가 걸림돌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입찰자 수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권장 입찰가는 약 2억 3천만원 선으로 잡고, 취등록세 1,089만원 정도를 포함한 총 투자금은 약 2.4억이 예상됩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관건입니다.

경매 물건 상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