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 두메실농업테마파크, 사계절 자연과 농업 체험 명소
경남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두메실농업테마파크는 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자연과 꽃, 다양한 식물을 감상하고 농업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3년 7월 전면 개방된 이곳은 시민들이 야외에서 편안히 쉴 수 있고, 아이들이 농업과 자연을 배우며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입니다.
두메실농업테마파크는 두산리의 옛 지명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문산읍으로 이전하면서 조성되었습니다.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 방문이 편리하며, 대중교통 노선은 다소 제한적이지만 자전거를 이용해 방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양한 자연 공간과 체험 시설
공원 중앙에는 연못을 중심으로 야외정원, 경관작물원, 유리온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야외정원에는 35종, 1만 1천 본의 관목과 초화류가 식재되어 계절마다 다양한 꽃이 피어나며, 나무와 식물 주변에는 재미있는 문구가 적힌 푯말이 설치되어 있어 산책하는 재미를 더합니다.
또한, 육생·수생 비오톱 공간이 마련되어 곤충과 새, 개구리 등 다양한 생물이 머물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연못 주변에는 수변정자가 있어 방문객들이 자연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경관작물원과 첨단유리온실
경관작물원에서는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붉은색, 주황색, 분홍색, 노란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의 백일홍이 넓게 펼쳐져 있어 화려한 경관을 제공합니다. 첨단유리온실은 스마트 온실로 온도와 환기 등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며, 멜론과 애플수박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해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원예체험온실과 방문 정보
원예체험온실에는 선인장, 다육식물, 관엽식물, 열대식물 등 140종 1,300본의 식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오렌지레몬, 망고, 깔라만시, 바나나 등 다양한 열대과일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은 아이들과 함께 식물을 관찰하고 원예에 관심 있는 방문객에게도 좋은 체험 장소입니다.
온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입니다. 입장료와 주차비는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연과 농업의 조화로운 만남
두메실농업테마파크는 계절마다 변화하는 꽃과 식물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산책하며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이곳은 진주시민뿐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명소입니다.
위치: 경남 진주시 문산읍 문정로 471-9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야외공간)
운영시간: 매일 09:00~18:00
온실 관람: 09:00~15:30 (점심시간 12:00~13:00)
주차: 진주시농업기술센터 주차장
입장료 및 주차비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