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 상주은모래비치에서 펼쳐진 여름밤 음악 축제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에 위치한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 축제는 은빛 모래사장과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 경관 속에서 음악과 바다가 함께하는 낭만적인 여름밤을 선사하며, 매년 100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찾는 남해의 대표적인 여름 명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둘째 날 전국 포크송 페스티벌, 깊은 감성의 무대
축제 둘째 날인 8월 8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실력파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전국 포크송 페스티벌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한층 더 깊은 감성의 음악을 선물했습니다. 상주은모래비치의 부드러운 은빛 모래와 울창한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무대는 음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간으로, 가족과 연인, 친구 모두가 함께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MC 이벤트
본격적인 공연 시작 전, 재치 있는 진행을 선보인 MC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노을이 어우러진 가운데, 관객들은 소소한 선물을 받으며 축제의 시작을 함께 즐겼습니다.
감성을 자극한 포크송 무대 하이라이트
- 정현식 – 통기타 가수로서 히트곡 '일어나'를 부르며 관객 모두가 함께 호응하는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 위일청 – 전설적인 그룹 '서울패밀리' 출신으로 깊은 음색과 감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소리새 (신성철 & 김용덕) – 70~8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련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 밴드 유니언 – 경기도 오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밴드로, 한여름 밤바다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 사월과 오월 & 제임스 안 – 1970년대 한국 포크·통기타 문화를 대표하는 듀오로, 대표곡 '화'와 '장미'를 부르며 관객과 함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 이창휘 – 라이브 실력으로 정평이 난 포크 뮤지션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빛냈습니다.
밤을 달군 K-POP DJ 퍼포먼스
포크송 무대가 끝난 후에는 K-POP DJING 퍼포먼스 '와썹의 청춘나이트'가 이어져 분위기가 180도 전환되었습니다. 최신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은빛 백사장은 야외 클럽 페스티벌 무대로 변신하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잔잔한 감성과 뜨거운 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밤을 완성했습니다.
상주은모래비치, 사계절 사랑받는 명소
상주은모래비치는 샤워실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계절 명소입니다. 이번 축제는 남해 바다와 음악, 그리고 낭만이 어우러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벌써 내년 축제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상주은모래비치 위치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로 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