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연쇼 비어가든, 워터밤과 음악의 밤

새연쇼 비어가든, 워터밤과 음악의 밤

새연쇼 비어가든, 워터밤과 음악의 밤


지난 4월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제주 서귀포 새연교 일대에서는 '금토금토 새연쇼'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8월 28일과 29일 이틀간은 특별한 행사인 '워터밤 짠! Bear 짠! 비어가든 in 새연쇼'가 개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워터밤과 함께 맥주, 다양한 푸드트럭 음식, 서귀포 골목형 상점가의 먹거리, 그리고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장소는 새연교 주차장으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새연교 무대특설무대 및 푸드존비고
19:00~20:00도내외 아티스트 공연 (디제잉, 워터 퍼포먼스)새연쇼 공연 상영
19:00~22:00비어&푸드존, 플리마켓, 홍보부스
20:00~20:05불꽃쇼 (4분 내외)
20:10~20:40음악분수쇼
20:40~21:20버스킹 공연

공연 라인업은 8월 28일 금요일에 할라훌라의 훌라댄스가 무대를 열었고, 29일 토요일에는 조안나의 요들송, 김범찬의 대중가요, 우싸이드의 힙합, 신유식의 섹소폰 연주, 싸이버거의 대중가요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푸드존 버스킹 무대에서는 라난, 바리톤 이재호, 제이슨 & 다니엘, 유급휴가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한 오후 6시 30분경, 푸드존에서는 순대, 부속, 해물파전, 나초타코, 냉라멘, 닭곰탕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 중이었으며,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귀포 골목형 상점가 10곳이 참여해 지역 소상공인의 다양한 상품과 음식을 선보였습니다. 골목형 상점가는 지자체가 지정한 소상공인 밀집 구역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가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푸드존 옆 플리마켓에서는 제주 수공예품이 전시되었으며, 하례리 해녀 김소영 씨가 직접 만든 테왁 키링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테왁은 해녀들이 물질할 때 사용하는 도구로, 이를 귀여운 키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입니다.


공연은 할라훌라의 훌라댄스로 시작해 김범찬 가수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졌고, 관객들은 워터밤과 함께 뜨거운 여름밤을 즐겼습니다. 공연장과 맥주 공간이 분리되어 있지만,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감상하며 맥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무대는 신유식의 섹소폰 연주로 마무리되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이어진 불꽃쇼는 4분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고, 곧바로 음악분수쇼가 30분간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음악분수쇼 종료 후에는 비어가든 주차장에서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첫날에는 라난과 제이슨 & 다니엘이 무대를 꾸몄으며, 둘째 날에는 바리톤 이재호와 어쿠스틱 듀오 유급휴가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행사장에는 빈 테이블이 없을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몰려 북적였으며, 외국인 방문객들도 현장의 분위기를 즐기며 소감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워터밤 짠! Bear 짠! 비어가든 in 새연쇼'는 서귀포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행사 장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707-1, 서귀포해양도립공원 주차장입니다.

새연쇼 비어가든, 워터밤과 음악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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