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월항면 부동산 경매, 4회 유찰 3.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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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4회 유찰 후 9월 10일 재입찰, 대규모 토지가 최저가 3.5억에 출품되었습니다. 넓은 면적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만, 분묘와 권리문제로 인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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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유월리 산102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유월리의 산102번지에 위치한 이 부동산은 총 면적 206,325㎡(약 62,413평)로 상당히 넓은 규모입니다. 주변은 전형적인 농촌 지역으로, 인근에 특별한 개발 계획이나 상업 시설은 없습니다. 교통 여건은 상대적으로 불편할 수 있어, 실질적인 활용 계획이 없다면 투자 가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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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말해주는 것

초기 감정가가 약 14억 8,850만원이었지만, 현재 3억 5,738만원으로 최저입찰가가 크게 낮아졌습니다. 이는 감정가의 24% 수준으로, 76%의 할인을 제공하는 셈입니다. 그러나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여전히 저렴한 편이지만, 실질적인 거래 사례가 드물어 직접적인 시세 비교는 어렵습니다. 예상 낙찰가를 3억 7,525만원 전후로 보면, 실제 거래가 대비 큰 폭의 할인 효과가 있습니다.

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이 물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19년 2월 27일 설정된 근저당권입니다. 이외에 10개의 분묘가 위치하고 있어, 분묘 철거 문제나 명도 관련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와 현황조사서를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재매각이라는 점에서, 이전 매각 실패가 어떤 문제로 인한 것인지 충분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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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이 정도 면적의 토지가 이렇게 저렴하다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분묘 문제와 교통 불편이 주요 리스크입니다. 반면,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연환경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고려할 수 있다면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단, 예상 수익률을 따지기 전에 분묘 문제 해결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내가 입찰한다면

경쟁률은 낮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분묘 철거 및 명도 불확실성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권장 입찰가는 최저입찰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인 3억 6천만원 정도가 적당할 듯합니다. 취등록세는 약 1,726만원 정도로 예상되며, 총 투자금이 3억 7천만원을 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입찰 전에 충분한 현장 조사와 법적 검토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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