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유럽 외교·AI 혁신·청년기업 지원 활발

충남, 유럽 외교·AI 혁신·청년기업 지원 활발

충남, 유럽 외교와 AI 혁신으로 미래 준비

충청남도는 9월 첫째 주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며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6박 8일간 독일과 이탈리아를 방문해 경제, 문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여러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바티칸에서는 레오 14세 교황에게 충남 방문을 요청하는 등 국제적 외교 활동을 펼쳤으며, 독일에서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베바스토와 1,35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프랑크푸르트와 파리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1,231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경제적 성과도 두드러졌다. 또한, 유엔개발계획(UNDP) AI 허브와 협력해 충남형 AI 기본사회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전국 최초 AI기본사회과 신설, 도민 생활에 AI 접목

충남도는 전국 최초로 AI기본사회과를 신설하고, 사람 중심의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구축에 본격 나섰다. 8월 25일 기획단 첫 회의를 시작으로 9월에는 AI 기본사회의 개념과 정책 방향, 비전과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돌봄, 의료, 안전뿐 아니라 교통, 문화, 체육, 환경 등 도민 생활 전반에 AI를 접목해 삶의 질을 높이고, 토론회와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도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광고

민선9기 첫 15개 시군 순방, 도민과 직접 소통 강화

박수현 도지사는 9월 7일 금산군을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도내 15개 시군을 순방하며 시장·군수와 환담하고 시군의회를 방문하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도 진행해 도정 비전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도민 의견을 도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은 충청남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청년친화기업 모집, 청년 일자리 확대 지원

충남도는 9월 한 달간 ‘2026 충청남도 청년친화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임금, 복지, 근무환경 등 청년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로 조건을 평가해 15개 내외의 우수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청년친화기업 자격과 도지사 표창, 현판, 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 청년일자리 사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도내 중소·중견기업은 9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충남은 세계와 협력하며 경제와 문화, AI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도민 삶을 AI로 촘촘히 지원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등 지역 발전과 청년 일자리 확대에 힘쓰고 있다.

충남, 유럽 외교·AI 혁신·청년기업 지원 활발
충남, 유럽 외교·AI 혁신·청년기업 지원 활발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