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주 직지문화축제 현장 생생 리포트

2026 청주 직지문화축제 현장 생생 리포트

2026 청주 직지문화축제 현장 생생 리포트


2026년 9월 4일, 청주에서 열린 직지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예술의전당, 흥덕사지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거리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료 주차장 안내


축제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여러 무료 주차장이 운영 중이다. 낮 시간에는 청주예술의전당 건물 뒤와 지하, 청주야구장, 서원구청, 청주종합경기장이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저녁과 주말에는 흥덕초등학교, 충청북도 국제교육원, 노인종합복지관 등 추가 주차장이 운영되나, 운영 시간이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지정 주차장 외 구역은 별도의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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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축제장 내 직지 박물관 주차장 체험존에서는 직지 손수건 만들기, 타투, 금속활자 인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키캡 키링, 직지 슬랑이체험, 나만의 프린트 필통 만들기, 직지 볼펜 꾸미기, 매직풍선 만들기 등도 즐길 수 있다.


특히 금속활자 전수교육관에서는 임인호 금속활자장님의 주조 시연이 하루 9회 진행되어 금속활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VR 주조체험도 마련되어 있어 현대 기술과 전통 인쇄술의 만남을 체험할 수 있다.


근현대인쇄전시관에서는 인류의 수록매체 특별전과 2026 청주인쇄산업전이 열리고 있으며, AI 캘리그래피 체험도 가능하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스탬프 투어도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풍성한 공연과 야경


청주고인쇄박물관 입구에서는 AI 영화 '직지의 대모험'이 상영되고, 직지 방 탈출 게임도 마련되어 있다. 흥덕사지에서는 오후 4시부터 소원지 작성과 내 마음의 빛 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금당 야경과 소원한지 등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박지현, 천록담, 조명섭 등이 참여하며, 주말에는 신병주 교수의 직지 토크 콘서트, 노라조와 노브레인의 힐링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폐막공연은 자두와 경서가 장식한다.


야간에는 직지교와 LED 연꽃 조명,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금당 야경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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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을 위한 팁


오후 시간대에는 주차 공간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주차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축제 동선이 잘 정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주말, 직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보길 권한다.

2026 청주 직지문화축제 현장 생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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