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죽동리 토지 경매, 12회 유찰 4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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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9월 16일 입찰, 12회 유찰된 당진 죽동리 토지, 최저가 416만원으로 매력적이지만 리스크도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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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 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죽동리 260-1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의 죽동리에 위치한 이 토지는 면적이 991.0㎡(299.8평)로 넓은 편이에요. 하지만 한 가지 걸리는 건 토지의 중앙을 관통하는 수로와 타인 소유의 비닐하우스가 일부 점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활용도에 제약이 있을 수 있어요. 주변은 전형적인 농촌 지역으로 조용하고 한적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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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2,477만원이었으나, 무려 12회 유찰되며 현재 최저 입찰가는 416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감정가 대비 84% 할인된 가격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많이 유찰된 건 뭔가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진입 장벽이 낮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인근 토지 시세와 비교하면 상당한 저가 매물이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감수해야 합니다.

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13년 12월 11일의 압류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현황 일부 도로에 위치하고 타인 소유의 비닐하우스가 점유하고 있는 점이 있으며, 중앙을 관통하는 수로 또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 및 현황조사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런 요소들을 고려할 때, 명도 과정에서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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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점에서 보면


투자 관점에서 이 토지는 매력적이지만, 수로와 비닐하우스 문제로 인해 활용도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큰 개발 호재가 있지 않는 한, 단순한 전원주택 용도로는 수익률이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상 수익률 측면에서는 큰 기대를 하기는 어렵지만, 저가 매입 후 장기 보유 차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내가 입찰한다면


입찰한다면 예상 경쟁률은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12회 유찰된 점을 감안하면, 경쟁자들이 많지 않을 것이고, 권장 입찰가는 최저가인 416만원보다 약간 높은 437만원 전후로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취등록세는 약 20만원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명도 문제와 토지 활용도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 없다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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