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미미: 바다 전망과 전복 요리의 만남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에 위치한 남해미미는 탁 트인 남해 바다를 감상하며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한식당입니다. 엘림 마리나 리조트 맞은편에 자리 잡은 이곳은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통유리창을 통해 어디서든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단체 모임에 적합합니다.
남해미미라는 이름은 '맛 미(味)'와 '아름다울 미(美)'를 뜻하는 한자에서 유래했으며, 음식의 맛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임을 상징합니다. 매장 내에는 다양한 와인을 판매하는 와인숍과 카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식사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주요 메뉴로는 전복죽 한상과 전복톳밥 한상이 있으며, 각각 19,000원에 제공됩니다. 전복 내장의 비린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전복 요리를 선호하지 않는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 후 남은 음식을 포장할 수 있는 용기가 준비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식사 후에는 식당 앞 마리나를 산책하며 요트와 유람선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남해 바다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남해8일장: 남해 특산품과 기념품의 집합소
남해8일장은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에 위치한 카페와 기념품점이 결합된 공간으로, 남해의 다양한 특산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유자 제품, 멸치, 해초류, 전통주 등 남해를 대표하는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어 여행 선물이나 기념품 구매에 적합합니다.
특히 남해군 대표 캐릭터 '나매기'를 닮은 수제 키링은 뜨개질로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귀여운 디자인과 정감 어린 느낌으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남해미미에서 바다 전망과 전복 요리를 즐긴 후, 남해8일장에서 특산품과 기념품을 둘러보며 남해 여행의 여운을 만끽하는 코스로 추천할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