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의 매력, 풍향중 시티투어로 만나다
익산시가 최근 온라인 콘텐츠 '풍향중'을 통해 소개된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한 테마형 시티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시티투어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해 익산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주요 명소 탐방으로 익산의 역사와 자연을 체험
시티투어는 익산역을 출발점으로 삼아 왕궁리유적과 오층석탑, 국립익산박물관,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황등석산전망대 등 익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잇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를 방문해 백제왕도 익산의 깊은 역사적 가치를 직접 느꼈다.
또한 국립익산박물관에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상세히 살펴볼 수 있었으며, 황등석산전망대에서는 오랜 석재산업의 흔적이 만들어낸 독특한 경관과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익산의 자연미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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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
익산시는 이번 시티투어를 계기로 계절과 관광 수요에 맞춘 다양한 테마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윤리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높아진 익산에 대한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진 점이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관광 수요와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익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