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 개막
2026년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아산 신정호 인근 모나밸리에서 제3회 아산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가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가 주최하는 대규모 미술 행사로, 국내외 약 1,500점에 달하는 다양한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아트페어 기간 동안 천안아산역과 온양온천역에서 셔틀버스가 운영되어 차량 없이도 편리하게 행사장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 외에도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음악 공연, 아트토크, 작품 판매, 맥주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다양한 작품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 적합한 환경
모나밸리는 충남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관은 A관부터 E관까지 총 5곳에 걸쳐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회화뿐만 아니라 사진, 공예품, 리사이클 조형물 등 다양한 재료와 형태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모나밸리 카페와 야외 정원의 조화
넓은 전시장 내에는 모나밸리 카페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음료와 간단한 다과를 구매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왔습니다. 특히 모나밸리의 상징적인 야외 정원은 아트페어 기간 동안 건물 외부에 귀여운 그림 작품으로 래핑되어 미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을 선보였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신정호와 인접한 모나밸리는 충남과학교육원과도 가까워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문화와 교육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많은 가족들이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풍성한 가을을 만끽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가을 문화 행사와 공연 예고
10월 9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모나밸리 야외 특설 무대에서는 가수 린과 노을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 문화 행사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티켓은 9월 18일에 오픈되며, 9월과 10월에도 아산에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번 2026 아산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는 미술과 음악, 그리고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풍성한 축제로,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에 최적의 행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