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소리, 임선빈 장인 개인전

천년의 소리, 임선빈 장인 개인전

천년의 소리, 임선빈 장인 개인전

우리 전통의 깊은 울림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시흥에서 열린다.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임선빈 장인의 개인전 「시흥, 임선빈」이 2026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대학교 교육협력동 1층 SNU 배곧아트큐브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평생 우리 장단을 지켜온 임선빈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전통 악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판소리북, 절북, 사물놀이북, 대고 등 다양한 전통 북 작품들이 전시되며,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오프닝 행사에 사용된 기증북도 포함되어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전통 악기의 멋과 울림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깊이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시흥시 문화예술과 전통문화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우리 전통 악기의 아름다움과 장인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술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전통문화팀(031-310-6702)에서 가능하다.

천년의 소리, 임선빈 장인 개인전
천년의 소리, 임선빈 장인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