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장학사업 개편 첫 결실, 423명 장학생 선발

시흥시 장학사업 개편 첫 결실, 423명 장학생 선발

시흥시인재양성재단,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학업 일정을 고려해 간소하게 치러졌으며, 대표 장학생 23명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받았다.

장학사업 개편 후 첫 선발, 423명에 4억 8천만 원 지원

재단은 올해 상반기 장학생 423명을 선발해 총 4억 8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선발은 장학사업 개편 이후 처음 시행된 것으로, 기존의 복잡했던 장학사업 운영 체계를 통합하고 간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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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확대 및 다양한 전형 도입

상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했으며, 일반, 지역상생, 예체능, 추천, 지정, 꿈키움 등 다양한 전형을 통해 학업 성취도와 재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재단 관계자 발언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존 중고등학생 대상에서 초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개편 장학사업의 첫 결실"이라며 "이른 시기부터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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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장학사업, 기능인재 전형 신설

재단은 7일까지 하반기 장학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하반기에는 관내 특성화고 재학생 중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지원하는 기능인재 전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기능인재 전형을 통해 15명을 선발해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능인재 전형은 기능 분야 인재를 발굴해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문의 및 자세한 정보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인재양성재단 누리집과 교육자치과 교육협력팀(031-310-349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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