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참여형 친절교육으로 민원 만족도 제고

익산시, 참여형 친절교육으로 민원 만족도 제고

익산시, 직원 참여형 친절교육으로 민원 만족도 높인다

익산시는 7일 종합민원과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시민 체감형 친절행정 실천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활기찬 민원실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종합민원과는 친절 응대가 일상 업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매월 2회 정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마음을 연결하는 1도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은 같은 인사말이라도 표정과 어조에 따라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느낌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민원인이 오해하거나 서운해할 수 있는 말투를 따뜻하고 정중한 배려의 언어로 바꾸는 맞춤형 실습에 참여했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동료 직원과 짝을 이루어 민원 응대 문장을 주고받는 참여형 실습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 업무 속에서도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표정은 밝게, 말은 부드럽게, 끝은 따뜻하게'라는 3대 친절 원칙을 마음에 새겼다.

이왕래 익산시 종합민원과장은 "작은 미소와 따뜻한 말 한마디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온도를 크게 바꿀 수 있다"며 "정기적인 실습 교육을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행복한 민원실을 만들고, 민선 9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친절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 참여형 친절교육으로 민원 만족도 제고
익산시, 참여형 친절교육으로 민원 만족도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