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독서의 달, 영광 도서관 풍성한 행사
9월은 독서의 달로, 영광군립도서관과 홍농·법성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이벤트가 한 달간 펼쳐집니다. 2026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9월 12일에는 초등학생과 성인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전 9시 30분부터는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자개 책갈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재료비는 1만 원입니다. 이어서 오전 11시 10분부터는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매듭체험이 시작되어 12시 40분까지 이어집니다. 매듭체험 재료비는 1만 5천 원이며, 두 체험 모두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퓨전국악 전래동화 낭독극 ‘은혜 갚은 호랑이’가 열립니다. 전래동화와 우리 음악이 어우러진 이 공연은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영광군민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관람 역시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또한 9월 한 달 동안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되며, 연체 중인 책을 반납하면 대출정지 조치가 즉시 해제되는 특별 구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 이벤트는 영광군립도서관과 홍농·법성 작은도서관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영광군립도서관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의는 영광군립도서관(061-350-5746)으로 하면 됩니다.
책과 함께하는 풍성한 9월, 영광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