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시민과 함께 그리는 복지 미래

익산시, 시민과 함께 그리는 복지 미래

익산시, 시민과 함께 그리는 복지 미래

익산시가 시민 중심의 중장기 복지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주민 공청회는 시민과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수요와 여건을 바탕으로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도시 익산'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익산시는 전문 연구기관의 지역 진단과 주민 욕구조사를 토대로 계획안을 마련했다. 또한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조직(TF)의 검토를 거쳐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세부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구현하고자 한다.

계획안의 핵심 전략인 '모두가 누리는 생활기반 강화'에는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시민 체감형 사업이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익산청년시청 및 익산형 만원주택, 어르신 무상버스 '익산효도패스', 다이로움 일자리,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마음건강 지원, 다이로움 나눔곳간 등 생활안전망 강화, 통합돌봄 중심의 포용돌봄, 교육·문화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전략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을 두루 살피는 복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을 강화하며, '익산 대전환'을 복지 분야에서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번 공청회는 앞으로 4년간 익산 복지가 나아갈 방향을 시민과 함께 다듬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복지 기반을 촘촘히 갖추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도시 익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시, 시민과 함께 그리는 복지 미래
익산시, 시민과 함께 그리는 복지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