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DDP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2026’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Try Everything 2026’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스타트업 80개사와 11개국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서울 대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AI와 혁신기술을 중심으로 창업과 투자, 글로벌 진출 기회를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AI가 바꾸는 산업과 창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Try Everything 2026’은 ‘AI Changes Everything, Now Try Everything’이라는 주제로 AI 시대 산업과 창업의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 세계적인 AI 석학인 미국 스탠퍼드대 에릭 브리뇰프슨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아 AI 도입과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 미국 AI 유니콘 젠스파크, 국내 AI 스타트업 셀렉트스타와 트릴리온랩스 등 국내외 AI 기업들이 참여해 AI 기술과 산업 혁신의 미래를 공유한다.
피지컬AI와 로봇 기술 직접 체험 기회 확대
전시장에서는 AI와 로봇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실제 공간을 인지하고 움직이는 피지컬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시민들이 AI와 로봇 기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강화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와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 등 혁신 기술이 선보인다.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의 협력 및 해외 진출 지원
11개국 창업 생태계와 정부, 창업지원기관,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이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상무부 부장관과 에스토니아 탈린 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투자 환경과 혁신 생태계 발전 방향을 소개한다.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가 운영하는 ‘PnP : Global Connect’에서는 국내외 스타트업 10개사가 피칭을 진행하며 글로벌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투자와 사업 협력을 위한 1:1 밋업과 네트워킹 강화
행사 기간 중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기업, 창업지원기관 간 1:1 밋업이 활발히 진행된다. 사전 매칭을 통해 희망 투자사와 상담이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즉석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서울의 명소를 함께 체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서울 Sweat Equity’와 ‘서울 Business Crawl’이 마련되어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어진다.
총상금 1억 2천만 원 ‘서울 유니콘 챌린지’와 다양한 경진대회
‘Try Everything 2026’의 대표 프로그램인 ‘서울 유니콘 챌린지’는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7개 팀이 최종 경연을 펼치며 총상금 1억 2천만 원과 서울시장상, 서울창업허브 입주 연계 등 후속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글로벌 대학생 IR 피칭데이’와 ‘2026 국제 유스 창업올림피아드’ 등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경진대회가 함께 열린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버추얼 아이돌 ‘PLAVE’ 특별 부스
시민들도 AI와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버추얼 아이돌 ‘PLAVE’의 특별 부스에서는 인터랙티브 월 응원 메시지, 포토부스,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대형 스크린에서는 ‘PLAVE의 Try Everything 홍보 영상’도 상영된다.
참여 방법과 행사 정보
‘Try Everything 2026’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DDP에서 진행되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현장 등록도 가능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Try Everything 2026’은 AI와 로봇 기술, 창업과 투자, 글로벌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미래 산업과 창업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