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구마, 가을 맛의 진수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9월, 경기도에서는 제철을 맞은 고구마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구마는 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오랫동안 국민 간식으로 사랑받아온 식재료입니다. 이번 경기도 도정 소식지 「나의 경기도」 9월호에서는 경기도산 고구마의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고구마를 활용한 특별한 레시피를 소개하며, 고구마의 매력을 다채롭게 조명합니다.
고구마, 친숙한 가을 간식
고구마는 구하기 쉽고 조리법도 간단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특히 가을 햇살을 머금고 자란 경기도 고구마는 포근한 달콤함으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고구마는 식이섬유를 비롯해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도 좋은 간식으로 손꼽힙니다.
역사적 의미와 재배 현황
고구마는 과거 식량이 부족했던 시절 배고픔을 달래던 구황작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재배가 가능해 우리 식생활에 깊이 뿌리내렸으며, 현재는 경기도 여주, 이천, 김포, 양주, 시흥, 안산 등 여러 지역에서 품질 좋은 고구마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는 고구마 품종과 재배 기술을 발전시키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국산 고구마 품종과 보관법
| 품종 | 특징 |
|---|---|
| 호감미 | 호박고구마로 병에 강하고 상품성이 우수 |
| 호풍미 | 병해와 이상기후에 강한 재배 안정성 |
| 소담미 | 꿀고구마로 높은 당도와 장기 저장성 |
| 진율미 | 밤고구마로 부드러운 식감과 수확 직후 당도 우수 |
| 단자미 | 자색고구마로 육질이 부드럽고 단맛 강함 |
고구마는 8월부터 10월 사이에 수확하며, 특히 9월 중순부터 10월 하순까지 수확한 고구마는 저장하면서 단맛이 더욱 깊어집니다. 보관 시에는 더운 날씨에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 추운 날씨에는 냉장·냉동을 피하고 햇볕에 말린 후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만나는 경기도 고구마
경기도 여주에서는 매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열립니다. 이 축제는 여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경기도 고구마의 풍미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주는 예로부터 임금에게 농특산물을 진상하던 지역으로, 풍부한 자연환경이 고구마 재배에 적합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고구마로 만드는 특별한 가을 요리
고구마는 쪄 먹는 것만으로도 맛있지만, 「나의 경기도」 9월호에서는 고구마를 활용한 두 가지 이색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고구마치즈만두: 고구마를 전자레인지에 익힌 후 으깨고 우유, 꿀, 견과류를 섞어 모짜렐라 치즈와 함께 팬에 구워 만드는 요리입니다.
- 고구마약과샌드: 고구마를 으깨 우유, 버터, 꿀, 소금을 넣어 부드럽게 만든 후 약과 사이에 짜 넣어 즐기는 간식입니다.
다양한 이벤트 참여 기회
9월 20일까지 진행되는 경기도 소식지 「나의 경기도」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1만 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웹진 속 경기도 로고 찾기, 사진 퍼즐, 정책 짝 맞추기, 예술인 응원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맺음말
경기도 고구마는 가을철 대표 간식으로서 그 맛과 영양, 그리고 다양한 활용법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나의 경기도」 9월호를 통해 고구마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올가을 맛있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