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동길 피크닉데이, 골목에 활기 불어넣다

남이동길 피크닉데이, 골목에 활기 불어넣다

남이동길 피크닉데이, 골목에 활기 불어넣다


초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서대문구 남이동길에서 특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 야간 음식 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 기간인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남이동길 골목형상점가 내 85개 점포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환급해주는 혜택이 제공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골드바 경품 추첨과 무료 생맥주 이벤트도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오후 3시부터는 골목 한편에서 로컬마켓이 열려 지역 주민과 공방 작가들이 참여한 도예 그릇, 목공예품, 분식과 음료 부스가 다채롭게 꾸려졌습니다. 방문객들은 아기자기한 소품과 먹거리를 즐기며 골목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행사장 중앙에는 캠핑 감성을 살린 피크닉존이 조성되어 인조잔디 위에 캠핑 의자가 배치되었고, 주민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5시부터는 사회자의 레크리에이션과 내빈 축사,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아이맘태권도장 어린이들의 태권도 시범 공연은 관객들의 큰 박수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상인회가 협찬한 만족도 조사 부스에서는 의견을 남긴 선착순 400명에게 시원한 생맥주가 제공되어 행사 분위기를 더욱 돋웠습니다. 경품 추첨도 수시로 진행되며 골목 상권과 주민들 모두에게 따뜻한 활력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남이동길 피크닉데이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골목길의 매력은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게들과 그곳을 오가는 주민들의 발걸음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남이동길 피크닉데이, 골목에 활기 불어넣다
남이동길 피크닉데이, 골목에 활기 불어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