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가을 수묵화 특별전 무료 개막
2026년 가을, 대구 중구 일대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수묵화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026 수묵화개 앞산에 뜬 달’이라는 이름으로 10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무영당 복합문화공간과 오픈대구 등 도심 내 문화공간을 무대로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수묵화의 깊은 멋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여러 작가가 참여하는 특별전과 2026 석재문화상 수상작가 이준일의 초대개인전, 그리고 학술발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전시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주요 전시 및 행사 내용
- 특별전 ‘앞산에 뜬 달’: 무영당 복합문화공간 1~4층에서 열리며, 전통 수묵 표현부터 현대적 시선이 담긴 작품까지 다양한 수묵화가 전시된다. 먹의 농담과 번짐, 여백의 미를 작가별로 감상할 수 있다.
- 이준일 초대개인전: 오픈대구 1~4층에서 10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2026 석재문화상 수상작가 이준일의 작품 세계와 수묵 표현 방식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다.
- 학술발표 ‘한국미술과 알타이 암각화’: 개막일인 10월 5일 오후 4시부터 무영당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되며, 수묵화가 김호석 작가가 참여해 한국미술과 알타이 암각화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 ‘수묵의 길’ 전시: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석재메모리얼SPACE에서 진행되며, 석재 서병오와 대원군 이하응의 작품을 통해 전통 수묵과 문인화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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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람 안내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개막일인 10월 5일에는 오후 4시부터 개막행사가 진행된다. 전시장 주소는 무영당 복합문화공간(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8)과 오픈대구(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80-1)이다.
문의 및 추가 정보
전시와 관련한 문의는 석재서병오기념사업회에서 받고 있으며, 연락처는 010-4811-4542이다. 대구 중구의 문화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수묵화 전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가을 문화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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