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청룡 차없는 도심 축제, 청수호수공원에서 개최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천안시 동남구 청수호수공원과 인접 도로변 일대에서 ‘제6회 청룡 차없는 도심 축제’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청룡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서 도심 속에서 차 없는 하루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으로 가득한 하루
축제 당일에는 어린이 사생대회, 거리 퍼레이드, AI 체험존, 직거래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거리 퍼레이드는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청수호수공원 인근 도로에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다양한 캐릭터 의상과 코스튬을 착용하고 행진과 거리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는 주민자치회장의 환영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가 이어지며, 2시 40분부터 6시까지는 밸리댄스, 라인댄스, 에어로빅, 통기타 연주, 청소년 동아리 공연, 태권도 시범단과 장애인 예술단 ‘얼쑤’의 무대가 펼쳐진다.
어린이 사생대회와 주민총회도 함께
어린이 사생대회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유치부(6~7세)와 초등부(저학년 및 고학년)로 나누어 청룡동을 주제로 한 그림을 그리는 행사다. 참가 인원은 200명으로,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온라인 사전 접수를 받았다. 수상자 20명에게는 천안시장상이 수여된다.
같은 시간대에는 청수호수공원 주무대에서 주민총회가 열려 내년도 주민자치계획을 결정하고, 거리 퍼레이드, 직거래장터, 장학사업 등 다양한 자치행정과 사회복지, 교육홍보 분과별 제안 사항을 논의한다.
체험 부스와 먹거리, 안전 지원까지
축제장 곳곳에는 풍선 놀이, AI 체험(AR레이싱, 로봇축구), 물풍선 던지기, 룰렛 등 놀이존과 체험존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장애인 인식 개선과 안전 체험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키링 만들기, 풍선 만들기, 응급처치 요령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푸드트럭과 프리마켓, 직거래장터가 오후 6시까지 운영되어 생활용품과 핸드메이드 소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 내 의료지원 부스와 운영본부가 상시 대기하며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한 축제
이번 ‘제6회 청룡 차없는 도심 축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도적인 운영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를 구현하는 뜻깊은 자리로 기대된다. 천안시 청룡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