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추석 맞아 제조 중소기업에 50억 원 경영안정자금 지원
충청남도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도내 제조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총 50억 원 규모의 추석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지원 조건과 신청 기간
경영안정자금은 2년 거치 2년 상환 조건으로 대출되며, 충청남도는 업체와 금융기관 간 약정 대출 금리의 2.0%를 이자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9월 8일부터 18일까지로, 도내 제조업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은 업체 중 대출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기업이 대상이다.
단, 기존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아 이자 지원이 끝난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업체, 기술혁신형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았거나 경영안정자금 원금을 상환 중인 기업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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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신청은 도내 은행 방문 후 사전 상담을 거쳐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자금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융자 추천서를 발급받은 후 해당 은행에서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
충청남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제조 중소기업들이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 제조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신청 기간 내에 꼭 신청해 혜택을 받길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