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감으면 선명해지는 풍경展 신풍미술관서
경상북도 예천군 신풍미술관에서 특별한 미술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예천지회 회원들이 두 달간의 미술 체험을 통해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제목은 "눈 감으면 비로소 선명해지는 풍경"이다.
전시된 작품들은 시각장애인들이 눈을 감고 마음으로 바라본 풍경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표현한 것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감동을 전한다. 이들은 시각적 한계를 넘어 예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을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는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9월 19일 토요일까지 신풍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예술이 전하는 따뜻한 울림과 함께 장애를 넘어선 창의적 표현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신풍미술관(전화 054-650-619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