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양서원서 만나는 고려 어의 체험

무양서원서 만나는 고려 어의 체험

무양서원서 만나는 고려 어의 체험

전남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무양서원에서 특별한 고려시대 어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초중등생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고려시대 어의가 되어 다양한 전통 의학과 건강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는 오전과 오후 중 한 차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회당 30명 내외로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고려시대 어의의 역할을 체험하는 것을 시작으로, ‘무진의 볕_어의가 전해주는 약이 되는 꽃차’ 블렌딩,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하는 건강 음식 만들기, 그리고 현직 한의사의 진맥 체험 등 다채로운 스토리텔링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통 의학의 깊이와 건강한 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참가비는 가족당 3만 원이며, 신청은 2026년 9월 9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접수한다. 자세한 문의는 사단법인 광주문화나루(062-672-6966)와 광주광역시 관광육성과 문화유산활용팀(062-960-8892)에서 가능하다.

무양서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고려 어의 체험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교육의 장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양서원서 만나는 고려 어의 체험
무양서원서 만나는 고려 어의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