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K-컬처박람회, 경기남부 50분 거리서 빛난 한류 축제

천안 K-컬처박람회, 경기남부 50분 거리서 빛난 한류 축제

천안 K-컬처박람회, 경기남부 50분 거리서 빛난 한류 축제


경기 남부 지역에서도 차로 5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서 2026년 천안 K-컬처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남도청의 지원 아래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펼쳐져 국내외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


이번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었으며, 입장료는 무료로 제공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천안 독립기념관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류 문화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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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박람회장에서는 K-푸드관, K-웹툰관, 그리고 K-POP AI 체험인 ‘Be the K : K-컬처 헌터스’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이스크림과 라면을 주제로 한 페스타에서는 달콤하고 상큼한 브랜드 테마존과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가 진행되어 입맛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켰다.


또한 e스포츠, K-푸드 챌린지, K-크리에이터, 패션, 한글, 전통문화 체험, 한복 체험, K-플레이 그라운드 등 오감 만족 체험존이 운영되어 온종일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현장이었다.


요일별 초특급 공연 라인업


매일 밤 독립기념관 주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9월 2일 개막공연에는 알파드라이브원, 다비치, 리센느가 무대를 빛냈고, 3일에는 10CM와 YB가 K-Rock 콘서트를 선보였다. 4일에는 김나영, 멜로망스, 케이윌이 K-OST 콘서트를 통해 감동을 전했다.


5일에는 컬투쇼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되어 김재중, 이창섭, KISS OF LIFE 등이 참여했으며, 5일부터 6일까지는 어린이 뮤지컬이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날인 6일 폐막공연은 화려한 대미를 장식하며 박람회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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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 문화 중심지로서의 역할


충청남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 세계가 사랑하는 K-컬처의 중심지로서 도민과 방문객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박람회는 막을 내렸지만, 그 현장의 감동은 영상으로도 생생하게 전해지고 있다.

천안 K-컬처박람회, 경기남부 50분 거리서 빛난 한류 축제
천안 K-컬처박람회, 경기남부 50분 거리서 빛난 한류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