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어린이 고구마 텃밭체험

부평구 어린이 고구마 텃밭체험

부평구 어린이 텃밭체험, 고구마 성장의 신비를 만나다

인천 부평구가 2026년 가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텃밭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꼬마농부의 고구마 탐험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아이들이 직접 고구마의 성장 과정을 배우고, 수확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은 10월 24일과 10월 3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 날짜별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4회차 중 한 번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대상은 2020년부터 2023년 사이에 태어난 유아를 포함한 부평구 거주 가족으로, 가족 단위의 참여를 통해 자연과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장소는 부평구 갈산근린공원 내 갈월샘텃밭 고육장에서 진행되며,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는 현장감 넘치는 체험이 기대된다. 신청은 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평구청 기후변화대응과 도시농업팀이 주관하며, 자세한 문의는 해당 부서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평구는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해지고,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꼬마농부의 고구마 탐험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다. 많은 가족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평구 어린이 고구마 텃밭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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