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화합의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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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화합의 장 열려

여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한자리에 모이다

지난 3일,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제27회 여주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명랑운동회가 여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여주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기관별 종사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의 날의 의미와 행사 구성

사회복지의 날은 2000년 제정되어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9월 7일에 기념된다. 이 날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아보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복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이다. 특히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연대의 가치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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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과 명랑운동회로 진행된 행사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명랑운동회 및 기관별 장기자랑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박문신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 참여를 당부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여주시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도 사회복지 일선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다채로운 공연과 화합의 시간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과 세종태권도 태권도시범단의 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2부 명랑운동회에서는 행복 나르기, 색판 뒤집기, 훌라후프 돌리기, 날아라 꽃신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참가자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었다. 이어진 장기자랑에서는 여주시노인복지관팀의 심폐소생술 연극, 여주자활센터의 노래 공연, 우리노인전문요양원의 춤과 노래 공연 등이 펼쳐져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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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의 소감과 사회복지의 중요성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의 한 참가자는 "여러 사회복지 영역에서 일하는 분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주민 복지, 노인, 장애인, 소외계층을 위해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재충전하고 현장에서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감사와 지역사회의 역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사회복지의 영역도 확대되고 있다. 노인, 장애인, 청소년, 여성, 이주민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복지의 손길이 절실하다. 사회복지 정책뿐 아니라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이웃을 돌보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 또한 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복지 현장을 지킬 수 있도록 처우와 노동환경 개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여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화합의 장 열려
여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화합의 장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