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중앙공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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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중앙공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체험행사

과천 중앙공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체험행사

지난 9월 5일 토요일, 과천 중앙공원 분수대 인근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과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로, 시민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 한복판에서 진행되어, 일부러 행사장을 찾지 않은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넓은 공간을 사용하는 대규모 축제는 아니었지만, 여러 체험 부스와 놀이 공간이 어우러져 작은 축제 같은 활기를 띠었습니다.

직접 참여하는 만들기 체험과 놀이

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손을 움직이며 결과물을 완성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단순히 관람하는 것과는 달리 직접 체험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표정에서 즐거움이 묻어났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 체험도 마련되어, 양성평등 주간 행사가 어른들만을 위한 무거운 주제가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놀이에 몰입하는 동안 보호자들도 자연스럽게 행사장을 둘러보며 참여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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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마켓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행사장 한쪽에는 과천시여성비전센터가 운영하는 나비마켓이 함께 열려, 여성 공예인들의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양성평등

이번 과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양성평등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시민들이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공원이라는 일상 공간에서 만들기와 놀이, 플리마켓이 어우러진 행사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양성평등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체험에 참여하며, 놀이를 즐기고 플리마켓을 둘러보는 모습은 양성평등 주간 행사가 일상 가까이에서 소소하게 펼쳐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천시와 과천시청, 그리고 과천시SNS시민기자단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과천 중앙공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체험행사
과천 중앙공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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