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1동, 매월 화요일 머리손질 봉사로 이웃 사랑 실천

영등1동, 매월 화요일 머리손질 봉사로 이웃 사랑 실천

영등1동, 매월 첫째 화요일 머리손질 봉사로 이웃 사랑 실천

익산시 영등1동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이미용 봉사가 매월 첫째 주 화요일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봉사는 통장협의회장 유부열 씨와 부회장 박윤순 씨가 재능기부 형태로 직접 머리를 다듬어 드리며, 고령자들의 일상에 따뜻한 관심과 정을 더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일 동신아파트 경로당에서 시작된 이번 봉사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봉사자는 머리 손질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정겨운 소통의 시간을 만들고 있다.

유부열 통장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미용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매월 꾸준히 찾아뵙고 머리 손질과 함께 편안한 대화의 시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영택 영등1동장 역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을 나누며 정기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봉사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영등1동의 이미용 봉사는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 고령자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소중한 이웃 사랑의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등1동, 매월 화요일 머리손질 봉사로 이웃 사랑 실천
영등1동, 매월 화요일 머리손질 봉사로 이웃 사랑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