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 도민 해설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 여행

1
경기도서관 도민 해설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 여행

경기도서관, 독서의 달 9월 도민 해설사 프로그램 운영

9월,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독서의 달을 맞아 경기도서관에서는 도민 해설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민이 직접 경기도서관의 공간과 가치를 소개하며,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문화, 기술, 환경이 어우러진 도서관의 새로운 면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도서관학교를 통해 양성된 도민 해설사

지난 7월 경기도서관은 도서관학교를 운영해 약 70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해설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 가운데 31명이 수료하여 경기도서관의 역사와 역할, 국내외 도서관의 가치 등을 폭넓게 학습하였습니다. 이들은 9월 한 달간 일반 견학, AI 프로그램 견학, 어린이 대상 세계친구 책마을 책 낭독 등 총 19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도서관의 매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광고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

일반 견학은 1층부터 5층까지 도서관 곳곳을 도민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며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듣는 형식으로, 회차별 최대 10명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AI 프로그램 견학은 AI 스튜디오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로, 최대 4명까지 소규모로 진행됩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를 위한 세계친구 책마을 책 낭독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되었습니다.

AI 북테라피 등 첨단기술 체험 공간

특히 AI 프로그램 견학에서는 AI 북테라피 공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공간은 아이가 그린 그림의 색과 선, 상상 속 마음을 AI가 분석해 적합한 책을 추천하는 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AI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AI 툴을 체험하며 도서관의 미래 지향적 면모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광고

도민 해설사와 담당 주무관의 소감

첫 해설을 맡은 이연곤 도민 해설사는 경기도서관의 다양한 인프라와 AI 관련 시설에 관심을 갖고 도서관학교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해설을 통해 도서관 공간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AI 프로그램 견학을 통해 이용자들이 AI 활용의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로그램 담당자인 김시온 주무관은 도서관 이용자들이 AI 공간을 처음 접할 때 느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도민 해설사와 함께하는 견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도민 해설사들의 참여가 프로그램의 성공을 이끌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해설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도서관, 책을 넘어 문화와 기술의 공간으로

이번 경기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기술,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도민 해설사들은 도서관의 숨은 이야기와 가치를 이용자에게 전하며, AI와 창작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서의 달 9월, 경기도서관을 방문해 도민 해설사와 함께 도서관 곳곳을 여행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해보는 것은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서관 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40에 위치한 경기도서관은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기도서관 도민 해설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 여행
경기도서관 도민 해설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