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충남 안전과 민생 종합대책

추석 연휴 충남 안전과 민생 종합대책

추석 연휴 충남 안전과 민생 종합대책


충남도는 2026년 9월 7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안전, 민생, 보건, 환경, 동행 등 5대 전략과 15개 추진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긴급 상황 대응과 화재 예방 강화


도는 연휴 기간 중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가동하며, 도청 종합상황반과 15개 시군 상황실을 중심으로 2실, 10반, 3센터 등 15개 실반이 긴밀히 협력한다. 총 2,560여 명의 인력이 비상 대응에 나서며, 화재 예방을 위해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소방 인력 1만 3천여 명과 장비 761대를 동원해 화재 취약대상 점검과 초기 대응을 강화한다.


광고

어르신과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확대


독거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을 위한 생활지원 서비스도 강화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3만 5,083명에 대한 안전 확인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2만 2,650대 점검이 진행된다. 사회복지시설 297곳에 쌀, 화장지, 물티슈 등 생필품을 지원하며, 독립유공자 및 배우자 600여 명에게 의료비 지원이 제공된다. 저소득 보훈가족 646가구에는 밑반찬과 생필품 할인 지원이 이어진다.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제조유통업소 합동단속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은 최대 20%로 확대되며, 구매 한도도 최대 15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 원 규모 융자 지원도 추진된다.


광고

의료 공백 최소화 및 생활 불편 해소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 2,500여 곳이 운영되며, 17개 반 127명 규모의 응급진료 상황실이 가동된다. 생활폐기물 집중 수거, 환경오염 대응, 상하수도 비상근무, 공중화장실 점검 등 생활환경 관리도 철저히 진행된다. 수소충전소 14곳이 정상 운영되며, 120 충남콜센터를 통해 생활, 관광, 교통, 응급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안내한다.


현장 중심 소통 행정과 안전한 명절 지원


9월 23일에는 명절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상인, 취약계층, 현업 근로자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 충남도는 220만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담당 부서인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는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

추석 연휴 충남 안전과 민생 종합대책
추석 연휴 충남 안전과 민생 종합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