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20주년, 가을의 풍성함을 만끽하다
전라북도 장수군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2026년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펼쳐지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다가왔다. 청정 자연이 빚어낸 장수의 대표 레드푸드, 한우와 사과를 중심으로 한 이번 축제는 2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첫째 날과 둘째 날, 추억과 신명 가득한 무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째 날에는 대학가요제가 부활해 샌드페블즈와 옥슨80 등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빛낸다. 이로써 어른 세대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둘째 날 개막 공연에서는 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을 비롯해 정윤영, 유니스, 배기성, 손빈아, 김연자 등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트롯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셋째 날과 넷째 날, 맛과 멋의 체험과 라이브 공연
셋째 날 오전에는 셀럽 홍석천과 함께하는 레드푸드 요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장수의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넷째 날에는 정효 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어 전통의 맛과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저녁에는 뮤즈그레인,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먼데이키즈, 민경훈 등 명품 보컬과 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윤세준, 오로라, 박현빈 등 쟁쟁한 가수들이 참여하는 피날레 콘서트로 4일간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행사장 안내와 편리한 교통편
축제는 장수군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진행되며, 메인 스테이지, 먹거리 농특산물 거리, 체험 부스, 휴식 공간 등 다양한 구역이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행사장 안내도를 통해 미리 동선을 계획할 수 있다. 주차는 행사장 주변 지정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셔틀버스가 정기적으로 운행되어 편리한 이동을 돕는다. 셔틀버스는 장수읍사무소와 버스터미널, 장수농공단지에서 축제장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축제 종료 후에는 전주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도 마련되어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더한다.
200% 즐기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이번 축제는 맛과 멋이 어우러진 장수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풍성한 먹거리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붉게 물든 장수의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레드푸드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