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업 열기 확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2차 프로젝트는 1차 대비 선발 규모가 2배로 확대되어 총 1만 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경남을 포함한 비수도권 지역에서 전체 선발 인원의 70% 이상을 선발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젝트 개요 및 확대된 선발 규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활동 자금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대국민 창업 인재 육성 사업이다. 이번 2차 프로젝트에서는 선발 인원이 1차 5천 명에서 2차 1만 명으로 두 배 늘어났으며, 일반 및 기술 트랙에서 8,000명, 로컬 트랙에서 2,000명을 선발한다.
특히 기창업자의 참여 자격도 기존 업력 3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확대되어 더 많은 창업자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경남 지역에서는 1차 프로젝트 당시 1,260명이 신청해 138명이 선발된 바 있다.
지원 내용과 지역 협력 체계
참여자들은 창업 활동 자금 지원과 전문가 멘토링, 그리고 경남 지역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 연계 혜택을 받는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국립창원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인제대학교, 시리즈벤처스, 비티비벤처스 등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협력해 맞춤형 보육과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러한 지원 체계는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구상부터 사업화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남지역 설명회 및 신청 안내
경남도는 8월 27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예비 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프로젝트 지원 내용과 참여 방법, 지역 전담 운영기관의 역할 및 지원 보육 체계가 소개되며, 1:1 현장 상담 부스도 운영되어 창업 관련 궁금증을 즉시 해소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9월 17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경남 창업 생태계에 미칠 기대 효과
이번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경남의 우수한 인재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최적의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도는 창의적인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주저 없이 도전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주역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정부와 지역 기관이 협력해 창업 지원을 강화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경남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