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년 위한 500만원 적금 지원

충남 청년 위한 500만원 적금 지원

충남 청년 위한 500만원 적금 지원

충남도는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장기 근속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충남청년 정착 플러스 적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사업은 도내 청년 재직자 1800명을 대상으로 24개월 동안 최대 500만 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가입자는 매달 10만 원씩 24개월간 총 240만 원을 적립하면, 도에서 만기 축하금 20만 원을 포함해 260만 원을 추가 지원받아 총 50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우대금리를 적용해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고, 충남경제진흥원은 대상자 선정과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정착을 촉진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주력 산업 분야의 인력 이탈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자동차와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청년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청년들이 도내에서 살고 일하며 자산을 형성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전 업종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도 경제통상국 중소기업지원과에서 담당하며, 자세한 문의는 해당 부서로 하면 된다.

충남 청년 위한 500만원 적금 지원
충남 청년 위한 500만원 적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