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부산 개최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하여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2017년 시작 이래 10주년을 맞이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스마트시티를 넘어, AI 도시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인공지능이 접목된 미래 도시의 첨단 기술과 혁신 서비스를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개막식과 주요 공식 행사
행사 첫날인 9월 9일 개막식에서는 10주년을 기념하는 세리머니와 함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기조연설이 진행됩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시 운영과 사람 중심의 상생 모델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또한 원주, 천안·아산, 새만금 등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이 진행되며, 국내외 기업 리더들이 참여하는 리더스 포럼에서는 미래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집니다.
대규모 전시관과 특별관 구성
관람객들은 제로에너지빌딩과 모듈러주택 등 융복합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그린빌드라운지에서 직접 혁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문 콘퍼런스와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엑스포 기간 중 총 41개의 전문 콘퍼런스가 개최되며, K-AI 도시 정책, 스마트 해양, 디지털 트윈, 탄소중립 등 다양한 주제로 학술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한 해외 18개국 바이어가 참여하는 상담회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기술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부산의 스마트시티 미래 비전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10주년을 맞아 스마트시티 산업의 발전을 축하하고, 지역 기술력의 세계 진출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부산시는 K-ICT WEEK 행사와 연계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기술 등 첨단 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해양과 도시 전반에 걸친 스마트 혁신 모델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기술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디자인하는 부산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완벽한 AI 시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 중심의 따뜻한 혁신 기술이 펼쳐질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많은 관심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