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킨텍스에서 만난 자원순환의 가치
매년 9월 6일은 ‘자원순환의 날’로,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자원 절약과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킨텍스에서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시민 참여
한정된 자원의 소중함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은 대부분 한정된 자원으로 만들어집니다. 종이컵, 페트병, 비닐봉지 등 쉽게 쓰고 버려지는 물건들도 제작 과정에서 물과 에너지, 원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한 번 사용 후 버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하고 새로운 제품으로 되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친환경 기업과 재활용 사례
이번 행사에서는 폐플라스틱과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키링, 화분, 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쓰레기가 아닌 ‘순환시키는 자원’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상 속 재활용 실천
1회용 컵이나 빈 용기 등은 주변에서 쉽게 재활용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품목입니다. 회수된 종이컵은 일정 가공 과정을 거쳐 펄프로 만든 재생 화장지로 재탄생하며, 소주병, 맥주병 등의 빈 용기는 가까운 소매점이나 무인 회수기에서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첨단 기술과 자원순환
행사장 한편에서는 인공지능 폐기물 선별 로봇이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여러 종류의 폐기물이 컨베이어 벨트를 지나가면 로봇 팔이 자동으로 선별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신기함을 선사했습니다.
업사이클링 체험과 환경 교육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에서는 폐양말목을 활용해 꽃과 냄비받침을 만드는 체험이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환경 보호를 배우고 나만의 굿즈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체험은 좋은 호응을 얻으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몸소 느끼게 했습니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자원순환
자원순환은 특별한 누군가의 일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환경 실천입니다. 오늘 사용한 물건을 한 번 더 사용하고,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며,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됩니다. 거창한 변화보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
고양특례시청 자원순환실천 부서에서는 골판지류, 종이류, 종이팩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골판지상자는 비닐코팅, 테이프, 철핀, 알루미늄박 등을 제거하고 접어서 배출해야 하며,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세척한 후 말려서 배출해야 합니다. 자세한 분리배출 방법은 고양특례시청 환경 자원순환실천 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