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체험으로 피어나는 울산의 문화 축제

다문화 체험으로 피어나는 울산의 문화 축제

다문화 체험으로 피어나는 울산의 문화 축제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오는 9월 2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다채로운 세계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CULTURE POP(컬쳐팝)>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즐겁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여러 나라를 대표하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브라질의 축구 체험, 일본의 기씨네맨 만들기와 캔다마, 다루마오토시 놀이, 중국의 용 만들기와 찌앤쯔 도전, 태국의 새피리 만들기와 던까라 체험, 프랑스 화가 체험과 미국 크라운 만들기, 베트남의 연꽃 논라 만들기와 쩌이쭈엔 게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부스와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지식을 룰렛 게임으로 알아보는 코너도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남목청소년센터로 장소가 변경된다. 행사 당일에는 사전 접수자 100명에게 시원한 음료와 젤리가 제공되는 특별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행사 운영을 함께할 부스 운영단과 봉사자 30명을 모집 중이며,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식사가 제공된다. 신청은 8월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 동구 지역사회는 이번 <컬쳐팝> 행사를 통해 다문화 이해와 교류를 증진시키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문의 및 신청은 남목청소년센터에서 받고 있다.

다문화 체험으로 피어나는 울산의 문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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