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아침식사 지원·청년정책·사회복지 강화

청양군, 아침식사 지원·청년정책·사회복지 강화

청양군, 아침식사 지원으로 건강한 배움 시작

청양군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습관 형성을 위해 '초·중학교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6개 초·중학교(운곡초, 수정초, 목면초, 남양초, 청신여중, 동영중) 재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 4,536만 원 전액을 군비로 지원해 오는 12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학생들은 1인당 1회 6,000원 상당의 샌드위치, 주먹밥, 제철 과일, 유제품 등을 제공받으며, 지역 업체를 우선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학교별 운영 여건에 맞춰 요일과 시간대를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현장 맞춤형 운영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청양군, 6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청양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정책, 입법, 소통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바탕으로 청년참여기구 운영, 지원 사업, 행사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청양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청년수당 지급을 시작했으며, 월 1만 원에 거주 가능한 빈집이음주택과 청년 셰어하우스 운영으로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또한 청년 창업 공간 '누구나가게', 청년 취업수당, 소통·문화 공간 '청년LAB'과 '청춘하우스' 등 주거, 일자리, 소통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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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 개최

청양군은 9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청양두드림예술단의 식전 공연이 진행됐다. 박람회에는 청양군 내 27개 복지기관·시설·단체가 참여해 금연, 구강관리 체험, 우울증 자가검진 등 건강의료 지원부터 스마트 케어로봇 체험, 찾아가는 복지상담, 수어·점자 체험을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청년 지원에 힘쓰며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청양군, 아침식사 지원·청년정책·사회복지 강화
청양군, 아침식사 지원·청년정책·사회복지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