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취업자 증가폭 3개월 연속 확대, 얼마나 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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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취업자 증가폭 3개월 연속 확대, 얼마나 늘었나

8월 취업자 증가폭 3개월 연속 확대, 얼마나 늘었나

지난 8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8만 4000명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되는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고용 증가세가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범부처 역량을 총동원해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8월 고용동향과 업종별 변화

국가데이터가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서비스업 분야에서 취업자 수가 29만 5000명에서 34만 5000명으로 증가하는 등 서비스업의 고용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6만 8000명, 5만 7000명 감소에서 3만 8000명, 3만 2000명 감소로 감소폭이 줄어드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습니다. 다만 농림어업 분야는 감소폭이 전월 대비 확대되어 10만 9000명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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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고용 동향과 청년 고용률

청년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폭이 1.6%포인트에서 1.0%포인트로 축소되었으며, 청년의 '쉬었음' 상태도 7개월 연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청년층 고용 상황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향후 계획

정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 회의를 개최해 8월 고용동향과 내년도 일자리 사업 예산, 직접일자리 사업 집행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내년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일자리 사업을 점검하고,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의 핵심 과제에 대해 관계부처가 협력해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인력-일자리 매칭 플랫폼인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등 내년 신설될 범부처 협업사업을 통해 교육훈련을 수료한 청년과 일감을 신속히 매칭하는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생산적 공공일자리도 지속 발굴·확대하며, 취약계층 고용안정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도 차질 없이 집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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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일자리 사업 성과와 추가 채용 계획

지난달 말까지 직접일자리 사업을 통해 134만 3000명을 채용해 8월 목표인 127만 1000명을 넘어섰으며, 올해 연간 목표인 128만 8000명도 초과 달성했습니다. 정부는 연말까지 집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집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추가 채용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8월 취업자 증가폭 3개월 연속 확대, 얼마나 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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