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9기 타운홀미팅 도민 의견 추진 현황
충청남도는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민선 9기 타운홀미팅을 통해 접수된 도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박수현 충남도지사의 금산군과 태안군 방문에서 발표된 추진 현황을 중심으로 도민 의견이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금산군 도민 의견 추진 현황
금산군에서는 총 17건의 도민 의견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9건(53%)이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7건은 장기 검토 중이며 1건은 수용이 곤란한 상황입니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도로 및 교통 인프라 개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영-복수·진산 도로 선형개량사업은 2027년 보상 및 공사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묵을선 도로 확포장 사업도 사전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에너지 및 주민 복지 분야에서는 추부면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 사업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역 특화 산업 지원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금산인삼산업 발전을 위한 GAP 인증 선별비 지원 등 65억 9천만 원 규모의 지원과 금산인삼약초엑스포 차별화 모델 발굴이 진행 중입니다.
축산 및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염소농가 사료비 지원, 마라톤 정규코스 설치 지원, 충청정신 발굴 학술대회 추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금산군의 도로 개량과 인삼 산업 지원 등 주민 숙원 사업들이 차근차근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태안군 도민 의견 추진 현황
태안군에서는 총 9건의 도민 의견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2건(22%)이 완료되었고 5건(56%)이 추진 중입니다. 1건은 장기 검토 중이며 1건은 수용이 곤란한 상태입니다.
완료된 사업으로는 안면도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한 도지사 면담과 해상풍력 전담조직인 재생에너지팀 신설이 있습니다.
농어업 지원 분야에서는 여성농업인 바우처 확대가 2027년부터 연 20만 원으로, 지원 대상 연령도 80세로 상향 조정됩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가 전년 대비 148% 증가하는 등 농어업인 지원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환경 및 건강, 관광 분야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주민 건강영향조사 및 모니터링이 진행 중이며, 태안원예치유박람회장 상설 활용 방안도 모색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전환과 관련해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특별법이 2026년 8월 20일 통과되었으며, 후속 조치와 6대 중점 과제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태안군은 해상풍력 전담팀 신설과 여성농업인 바우처 확대 등 도민과의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며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도민 의견에 대한 충청남도의 지속적 소통과 실행
도민 의견 중 일부는 예산, 법적 기준, 경제성 문제 등으로 인해 당장 반영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나, 충청남도는 단순히 거부하지 않고 대안을 모색하며 중앙부처 건의와 주민 소통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산군에서는 송전선로 주민 의견 수렴, 효문화 진흥원 설립, 소각장 피해 보상 문제에 대해 종합 검토와 지원 방안을 계속 강구하고 있습니다.
태안군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분소의 사무소 승격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으며,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관련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소음 피해 대책 마련과 RE100 산단 추진을 통한 기업 유치도 추진 중입니다.
충청남도는 앞으로도 시군 방문을 통해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충청남도의 미래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담당 부서 및 문의
자치행정과 행정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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