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중리동 주민총회와 청년 행복마켓 현장

이천 중리동 주민총회와 청년 행복마켓 현장

이천 중리동 주민총회와 행복마켓 현장


2026년 5회째를 맞은 이천시 중리동 주민총회가 지역 주민과 청년 셀러들이 함께하는 행복마켓과 평생학습 배움마켓과 함께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리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 마켓 부스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주민총회와 공연의 따뜻한 분위기


중리동 주민총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다섯 번째를 맞았다. 행사장에서는 부채춤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붉은색 바지를 입은 무용수가 부채를 펼칠 때마다 시원한 느낌이 전해졌고, 주민들은 박수와 미소로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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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셀러들이 만든 감각적인 행복마켓


행복마켓은 이천의 청년 셀러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었다. 식물과 꽃, 도자기, 액세서리, 반려견 간식, 농산물, 뜨개 소품, 음료, 티셔츠 등 다채로운 상품들이 선보였다.



  • 키키플라워는 화사한 꽃다발과 화분을 전시해 장터 분위기를 밝게 했다.

  • 포라믹스튜디오는 아기자기한 도자기 식기와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 풀아해는 공룡과 거북이 모양의 독특한 화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로 작은 화분을 선물하기도 했다.

  • 포디네는 정성스러운 반려견 수제 간식을 제공해 반려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 청청하루는 무농약 도라지를 판매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알렸다.

  • 고망고는 손뜨개 화분과 시원한 망고주스를 함께 판매해 무더위 속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 세러데이즈마켓은 지역 사랑이 담긴 ‘I NY 이천’ 티셔츠를 선보였다.


다양한 무료 체험과 배움의 장


행사장 내에는 가죽공예와 캘리그라피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가죽공예 체험은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가죽 주머니를 만들어 무선 이어폰 케이스나 배변 봉투 파우치로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캘리그라피 부스에서는 원목 휴대폰 거치대에 자신만의 글씨와 그림을 그리는 체험이 진행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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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축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은 청년 셀러들의 감각적인 상품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주민들이 함께 모여 공연을 즐기고, 청년들의 열정이 담긴 마켓을 탐방하며, 평생학습의 기쁨을 나누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연결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중리동 주민총회와 행복마켓이 지속적으로 사랑받으며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이천 중리동 주민총회와 청년 행복마켓 현장
이천 중리동 주민총회와 청년 행복마켓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