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과 로컬이 만나는 익산 읽페어 현장
2026년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익산에서 처음으로 독립출판과 북페어가 결합된 익산 읽페어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소품과 책들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익산 고도리 석불 이야기를 담은 연필캡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로컬 아이템들이 함께 선보여, 책과 지역 문화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작가들이 직접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어 방문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즉흥적으로 진행된 5분 시 낭송 시간에는 깊은 감동을 전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읽페어는 책과 로컬이 만나 좋은 질문을 던지는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문화와 독립출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익산 읽페어는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축제로서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주최: 익산청년시청
일시: 2026년 9월 12일(토)~9월 13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