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산림박물관에서 만나는 전통과 자연의 미디어아트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수목원로 386에 위치한 경상남도산림박물관에서는 2026년 8월 21일부터 12월 22일까지 미디어아트 전시 "전통의 빛, 자연을 담다"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전통미술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빛과 영상, 프로젝션 매핑 등 디지털 기술로 새롭게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과 자연의 조화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
미디어아티스트 김혜경은 이번 전시에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했던 전통 미학에 주목해 전통 문양, 건축, 자연 풍경 등을 현대적인 시각 언어로 재해석했다. 전시 공간에서는 전통 건축과 도자기, 문양, 사계절의 자연이 영상 속에서 움직이고 변화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커다란 벽면에 빛을 비추어 자연과 전통 건축물을 표현하거나, 전통 문양이 담긴 도자기에 디지털 영상과 빛의 움직임을 더한 작품이 인상적이다.
경남산림박물관과 수목원, 가족 나들이에 최적의 장소
경남산림박물관은 경상남도수목원 안에 위치해 있으며, 산림과 자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공간이다. 아기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에게도 적합한 장소로, 수유실과 관람 동선 안내 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경상남도 거주 아동 동반 가족 관람객은 수목원 입장료의 50%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가족 나들이에 부담을 줄여준다.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문화 체험
출산 후 아기와 함께한 첫 가족 나들이로 경남산림박물관을 찾은 방문객은, 빛과 영상이 가득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통해 경남의 전통과 자연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직 아기가 전시 내용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함께 공간을 공유하며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앞으로 계절마다 변화하는 수목원의 아름다움을 아기와 함께 다시 방문할 계획이다.
관람 안내 및 운영 정보
| 운영 시간 | 하절기(3~10월): 09:00~18:00 (입장마감 17:00) 동절기(11~2월): 09:00~17:00 (입장마감 16:00) 매주 월요일 휴관 |
|---|---|
| 입장료 | 어른 1,500원, 청소년/군인 1,000원, 어린이 500원 (수목원 입장료 포함) 만 6세 이하 어린이는 입장료 면제 경상남도 거주 아동 동반 가족은 50% 할인 |
| 문의 | 055-254-3811 (경상남도산림박물관) |
| 전시 기간 | 2026년 8월 21일 ~ 12월 22일 |
경남산림박물관과 경상남도수목원은 자연과 전통, 디지털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아기와 함께하는 방문객은 수유실과 가족 할인 혜택을 활용해 편안한 관람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