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민 위한 따뜻한 식료품 지원 '그냥드림'
부산 강서구에서는 갑작스러운 실직, 휴업, 폐업, 질병, 가족 돌봄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식료품 지원 사업인 '그냥드림'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강서구민에게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여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는 9월 23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신호할머니경로당(신호오로64, 1층)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번호표는 오전 9시 30분부터 배부된다. 지원 대상은 생계가 어려운 강서구민으로, 김, 햇반, 라면 등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 1세트가 제공된다. 지원 수량은 약 80세트 내외이며, 1인당 월 1회, 최대 연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물품 수령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본인만 수령이 가능하다. 물품이 조기 소진될 경우 행사는 예정 시간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그냥드림'이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는 강서구 둥지푸드마켓(051-711-1378)에서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