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버스정류소 폭염저감시설 설치 완료
부평구가 2026년 버스정류소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버스정류소 1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폭염에 대비한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어 주민들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
다양한 형태의 폭염저감시설 설치
사업 대상 정류소 중에는 밀폐형 대기소(쉘터) 5곳, 냉온열의자 정류소 2곳, 바람막이 형태의 시설 12곳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시설은 각각의 특성에 맞게 설치되어 이용객들의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한다.
밀폐형 쉘터, 한국만화박물관 정류소
밀폐형 쉘터가 설치된 한국만화박물관 정류소는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투명한 재질 덕분에 버스 도착 시스템의 시인성도 뛰어나며,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냉온열의자, 산곡동천주교회 정류소
산곡동천주교회 정류소에는 냉온열의자가 설치되어 있다. 이 의자는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겨울철에는 따뜻함을 제공해 사계절 내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부평구는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바람막이 설치, 삼산동 브라운스톤&엠코타운아파트 정류소
삼산동에 위치한 브라운스톤&엠코타운아파트 정류소에는 바람막이 형태의 차양막이 설치되어 직사광선과 자외선을 차단한다. 이로 인해 폭염 노출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제공한다.
생활밀착형 대책으로 주민 만족도 높아
이번 사업은 기존 정류장에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적은 예산과 짧은 사업 기간이 장점이다.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부평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부평구의 이번 버스정류소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 완료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