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응급의료 협력체계 점검 간담회

추석 연휴 응급의료 협력체계 점검 간담회

추석 연휴 대비 응급의료 협력체계 점검


시흥시는 지난 11일 시흥시보건소, 시흥소방서, 시화병원, 센트럴병원, 신천연합병원 등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석 연휴 기간 중 감염병 집단발생과 재난,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추석 연휴 감염병 예방관리 및 집단발생 대응체계 점검, 연휴 기간 기관별 비상진료 운영 현황 공유, 응급의료협의체와 병원, 약국 간 비상 연락체계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시 경증환자 분산 이송 및 환자 이송체계 유지 방안 등을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적정 의료기관 이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빈틈없는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 유지에 뜻을 모았다.


연휴 기간 동안 지역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관내 응급실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운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신속한 현장 대응부터 적정 의료기관 이송과 치료까지 빈틈없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응급의료 협력체계 점검 간담회
추석 연휴 응급의료 협력체계 점검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