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전국장애인체전과 함께하는 서귀포 비어가든
2026년 9월 11일부터 제주도에서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되어 선수단과 응원단, 관광객 등 많은 이들이 제주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하며 열띤 경기가 펼쳐지고, 저녁에는 서귀포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새연교에서 펼쳐지는 금토금토 새연쇼 in 비어가든
서귀포시가 주최하는 '2026 비어가든 in 금토금토 새연쇼'는 9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새연교 공연장 및 주차장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이 행사에는 서귀포시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맥주와 음식을 판매하며, 푸드트럭도 함께 자리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행사장에는 넉넉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또한 전국체전 홍보 부스에서는 윷놀이 참여자에게 전국체전 마스코트인 '끼요' 키링을 나누어 주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국체전은 경기장뿐 아니라 지역 상권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가을 노을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밤
토요일 저녁 새연교에 도착한 방문객들은 해가 바다 너머로 천천히 지는 노을을 감상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19시 30분부터는 양지수, NOD, 이라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는 관람객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으며, 저마다 음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은 무알코올 맥주를 선택한 방문객도 있었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활기차고 열정적이었습니다. 새연교를 배경으로 맛있는 음식과 음악을 즐기며 바쁜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국체전 축제
행사장에는 제주도지사와 서귀포부시장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식 석상과는 달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특별 이벤트로는 6만 번째 관람객을 축하하는 시간과 저녁 8시 30분에 펼쳐진 불꽃놀이가 있었습니다. 어두워진 새연교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함께하는 응원과 즐거운 추억 만들기
낮에는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저녁에는 새연교 비어가든에서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음악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 곳곳에서 펼쳐지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열기를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주말마다 열리는 금토금토 새연쇼 in 비어가든은 서귀포의 노을과 야경,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 제주 전국장애인체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모두가 빛나는 대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