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동부권 국립의대 설립 촉구 시민 서명 운동
전남 동부권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온라인 시민 탄원 서명이 2026년 9월 16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서명 운동은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과 관련해 국립목포대학교가 집행정지를 신청하면서 설립 절차가 중단될 위기에 처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전남광주동부권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집행정지 신청의 기각과 국립의대 신속 설립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뜻을 모으고자 이번 온라인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36년간 이어져 온 지역 의료 여건 개선과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더 이상 지체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시민 건강권 확보
전남 동부권 시민들은 지역 내 의료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의대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범시민추진위원회는 그동안 서부권 시민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 왔으나, 국립목포대학교의 집행정지 신청으로 인해 설립 절차가 다시 멈출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이번 탄원 서명 운동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서명은 국립목포대학교가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의 기각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전남광주특별시 동부권 시민사회단체와 84만 시민이 참여해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필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립의대 설립의 정당성을 지지하고 있다.
온라인 서명 참여 방법과 기간
시민들은 온라인 서명 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탄원 서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은 2026년 9월 16일 수요일까지다. 또한, 포스터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해서도 서명에 동참할 수 있다.
전남광주동부권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이번 서명 운동을 통해 지역 의료체계 강화와 시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한 국립의대 설립이 신속히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서명 마감일은 2026년 9월 16일이며, 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